이미지 용량 줄이기
원하는 용량을 적으면 그 이하로 맞추면서 가장 좋은 화질을 찾아줍니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 용량 이하로 맞추면서 가장 좋은 화질을 찾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여기에 결과가 표시됩니다.
용량 제한에 걸렸을 때
민원 서류를 올리다가,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 사진을 넣다가, 과제를 제출하다가 "2MB 이하만 가능합니다"에 막히는 일이 흔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3~5MB라 그냥은 거의 걸립니다.
기존 도구들은 이때 품질 슬라이더를 내놓습니다. 사용자가 80으로 내려 보고, 아직 크면 60으로 내리고, 너무 뭉개지면 다시 70으로 올립니다. 시행착오를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방식입니다. 정작 사용자가 아는 것은 "2MB 이하"라는 조건 하나뿐인데 말입니다.
이 도구는 반대로 합니다
원하는 용량을 적으면 거기서 역산합니다. 화질과 결과 용량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므로, 구간을 절반씩 좁혀가며 다시 압축해 보면 "목표를 넘지 않으면서 가장 높은 화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곱 번 정도의 재압축이면 답이 나오고, 그 과정은 몇 초면 끝납니다.
화질을 최저로 낮춰도 목표를 못 맞추는 경우에는 해상도를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순서가화질 먼저, 해상도 나중인 이유는 그래야 결과가 덜 뭉개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도 목표에 못 미치면 화면에 그 사실을 그대로 적습니다. 목표를 넘긴 결과를 성공인 것처럼 내놓지 않습니다.
사진은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압축은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페이지를 열 때 압축 프로그램이 함께 내려오고, 그 다음부터는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두고 압축해 보시면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버로 업로드해 처리하는 방식의 도구는 구조상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 계약서, 가족 사진처럼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파일일수록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어떤 형식을 고를까
- 원본 유지 — 올린 형식 그대로 압축합니다. 확실할 때 씁니다.
- JPG — 어디서나 열립니다. 관공서나 오래된 시스템에 제출한다면 이쪽입니다. HEIC를 올렸을 때 기본으로 권하는 형식이기도 합니다.
- WebP — 같은 용량이면 JPG보다 화질이 좋습니다. 웹에 올릴 사진이라면 이쪽이 낫습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AVIF — 압축률이 가장 좋지만 인코딩이 느리고 지원 범위가 좁습니다. 용량을 극단적으로 줄여야 할 때만 쓰세요.
- PNG — 무손실이라 용량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목표 용량 맞춤에는 맞지 않고, 투명한 배경을 지켜야 할 때만 씁니다.
왜 개수와 크기에 제한이 있나
이미지를 압축하려면 압축된 파일을 픽셀 단위로 펼쳐서 메모리에 올려야 합니다. 4000×3000 사진 한 장이 약 48MB를 차지합니다. 파일 크기가 4MB여도 메모리에서는 열 배가 넘게 부풀어 오릅니다.
이걸 여러 장 동시에 들고 있으면 브라우저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특히 아이폰 사파리는 탭 하나가 쓸 수 있는 메모리가 낮게 잡혀 있어, 한계를 넘으면 경고 없이 탭이 닫힙니다. 작업하던 것이 통째로 사라지는 셈입니다. 그래서 미리 막고 이유를 알려드리는 쪽을 골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목표 용량을 적으면 정확히 그 크기가 되나요?
그 용량 "이하"가 됩니다. 정확히 맞추는 것이 아니라, 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찾습니다. 관공서나 채용 사이트의 용량 제한은 "이하"로 걸려 있으므로 이 방식이 목적에 맞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화질을 절반씩 좁혀가며 여러 번 다시 압축해 봅니다. 보통 일곱 번 안에 답을 찾습니다. 화질을 최저로 낮춰도 목표를 못 맞추면 해상도를 단계적으로 줄이는데, 그래도 안 되면 그 사실을 화면에 그대로 알립니다. 조용히 실패하거나 목표를 넘긴 결과를 성공인 척 내놓지 않습니다.
- Q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압축은 전부 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페이지를 열 때 압축 프로그램(WebAssembly)이 함께 내려오고, 그 다음부터는 사진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끊고도 동작합니다.
서버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도구는 구조상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분증이나 계약서 사진처럼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파일일수록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 Q아이폰 사진(HEIC)도 되나요?
됩니다. HEIC 파일을 그대로 올리면 JPG나 WebP로 바꾸면서 목표 용량에 맞춰 줍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을 관공서나 회사 시스템에 올리려는데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라고 거부당하는 경우에 쓰시면 됩니다.
HEIC를 읽는 프로그램은 용량이 커서, HEIC 파일을 실제로 올렸을 때만 내려받습니다. 그래서 첫 HEIC 처리가 조금 느립니다. JPG나 PNG만 쓰신다면 이 파일은 아예 받지 않습니다.
- Q한 번에 몇 장까지 되나요?
한 번에 20장, 파일 하나당 30MB, 전체 합계 150MB까지입니다. 넘으면 어느 파일이 왜 걸렸는지 알려드립니다.
상한을 둔 이유는 메모리 때문입니다. 이미지를 압축하려면 픽셀을 통째로 메모리에 펼쳐야 하는데, 4000×3000 사진 한 장이 약 48MB를 차지합니다. 특히 아이폰 사파리는 이 한계가 낮아서, 욕심을 내면 경고 없이 탭이 닫힙니다. 그래서 값을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 Q화질이 얼마나 떨어지나요?
목표 용량을 얼마나 작게 잡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을 2MB로 맞추는 정도라면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500KB 아래로 내려가면 하늘이나 피부처럼 색이 완만하게 변하는 부분에서 얼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과 목록에 화질값과 최종 해상도를 함께 표시하니 참고하세요. 화질값이 크게 떨어졌다면 목표 용량을 조금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저장 형식을 WebP로 바꾸면 같은 용량에서 JPG보다 화질이 좋습니다. 다만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WebP를 못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